[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횡보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82포인트(-0.04%)떨어진 1978.50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제조업 경기 둔화에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78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8억원, 23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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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25억원)와 비차익거래(-777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1.41%)와 NAVER(-1.28%), POSCO(-1.1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04%)는 상승하고 있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03%)과 전기. 전자(-0.88%), 철강. 금속(-0.84%)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종이. 목재(1.03%)과 의약품(1.02%), 운수창고(0.92%)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3.30포인트(0.48%)오른 688.09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80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억원, 16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종이, 목재(3.88%)와 제약(1.61%), 운송(1.33%)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섬유, 의류(-1.24%)와 반도체(-0.95%), 출판, 매체복제(-0.76%)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4.99%)과 서울반도체(1.74%), 다음카카오(1.57%), 파라다이스(1.32%)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 E&M(-1.54%)과 CJ오쇼핑(-0.27%)은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