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광고 모델로 나섰다. 9월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직접 광고 모델로 나가는 황금복(신다은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정은우 분)의 도움으로 금복은 예령을 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사무실로 들어간다. 사무실에서 직원에 둘러 싸여 있는 금복을 본 예령은 화를 내며 자리에 앉고, 자신의 자리에 있는 기획서를 보고 놀라 뭐냐고 소리친다.
금복은 동남아에 나갈 광고 모델을 실제 인물. 즉 금복과 은실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예령은 지금 장난하냐며 어이없어한다. 그럴 경우 자신이 은실을 자신의 엄마라고 속였던 것이 다 들통나기 때문. 이에 금복은 왜 비싼 모델을 쓰냐며, 대신 은실과 금복의 이야기기 때문에 스스로 나서겠다고 말한다. 예령은 기획서를 눈 앞에서 찢어버리지만 금복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차분한 목소리로 "안되겠는데요? 이미 강이사님이 OK하셨어요. 기획서 소용없습니다"라고 조근조근 말하는 황금복! 이에 예령은 화가 나 단숨에 문혁의 사무실로 뛰어갔다.예령은 문혁의 멱살을 잡고 "어떻게 나한테 이래? 당신 내 남편이야! 황금복 앞에서 감히 내게 망신을 줘?"라며 소리친다. 그런 예령의 행동에 문혁은 지치고,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콘소리를 치냐며 질린다고 말한다. 이에 예령은 "당신 어떻게든 나랑 이혼할 궁리만 하지? 건수 잡아서 이혼하고 황금복이랑 살 생각!"이라며 "그러니까 직원들이 수근 대지! 결혼은 나랑 하고 연애는 황금복과 한다고!"라며 바가지를 긁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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