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동현이 김주혁의 다리 엔젤이 되었다.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추성훈이 함께 한 ‘가을맞이 남자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김준호는 부산에서 열리는 코미디 페스티벌에 참여해야 했기에 그를 대신할 추성훈이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강원도 정선이었고 베이스캠프는 주민이 단 네 명만 살고 있다는 오지 중에 오지였다.이에 제작진은 “베이스캠프가 있는 오지 마을까지 차로는 40분, 걸어서는 1시간 40분이 걸린다. 이동할 수단을 고르는 복불복을 진행하겠다”며 단 세 명만 차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동수단을 건 게임이 진행됐는데 유호진PD는 잠시 진행을 멈추었다.그리고는 “김주혁 씨가 다리 부상이 있어서 걸을 수가 없기 때문에 오늘 하루만 김주혁 씨를 대신할 엄청난 능력자를 모셨다. 추성훈 씨의 절친이기도 하다”며 김주혁을 대신해 줄 또 다른 게스트가 왔음을 알렸다.
뒤이어 등장한 사람은 바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었다. 늠름한 자태로 등장한 김동현은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유호진PD는 “오늘 하루 김주혁 씨의 ‘다리 엔젤’이 되어 주실 거다”며 역할을 설명했다.이에 김동현은 하루 동안 김주혁을 대신해 모든 게임에 임하게 됐고 남다른 방송 분량 욕심을 내비치며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김준호는 게임 벌칙으로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았다가 실신(?)하며 큰 웃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