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이상우-유진 키스가 불발됐다.9월 13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강훈재(이상우)와 이진애(유진)가 사무실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훈재(이상우)는 이진애(유진)이 늦게까지 야근을 하자 일을 도와주러 회사를 찾았다.강훈재(이상우)가 일을 돕다 얼굴에 볼펜이 묻자 이진애(유진)는 강훈재(이상우)의 얼굴에 묻은 얼굴 닦아주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치자 서서히 키스를 시도했다.하지만 이날 갑작스럽게 황영선(김미숙)이 사무실로 들어왔고, 놀란 두 사람은 황급히 책상 밑으로 숨었다.황영선(김미숙)은 일한 흔적은 있는데 이진애(유진)가 자리에 없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곧장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갔고, 황영선(김미숙)의 등장에 두 사람은 발을 동동 굴렀다. 그때 이진애(유진)는 강훈재(이상우)에게 “우리가 왜 이렇게 숨어야 하는 거냐. 내가 잘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하며 일어나자고 제안했지만,,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싶은 강훈재(이상우)는 "대표님이 오해하시면 어떡하냐"며 걱정했다.결국 이진애(유진) 혼자 책상 밑에서 올라왔고, 사무실에 나온 황영선(김미숙)은 갑자기 나타난 이진애(유진)에게 어디 갔나 온거냐며 물었다.이어 “동료가 말도 안 되는 일을 부탁하면 단호히 거절하는 거 역시 동료를 위하는 일이다”라고 말하며 회사를 떠났다.
이후 두 사람은 일을 다 마무리 하고 집으로 향했고, 늦은 시간 두 사람이 함께 들어오는 모습을 본 임산옥(고두심)은 이진애(유진)의 방을 찾아갔다.임산옥(고두심)은 이진애(유진)에게 “두 사람 쌈인지, 썸인지 그런 거 아니지?”라며 궁금해 했고, 이진애(유진)은 그런 거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임산옥(고두심) “아무한테나 말 섞고 그러지 마라. 소문나면 큰일 난다‘며 걱정했다.한편 이날, 임산옥(고두심)은 이형규(오민석)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친구에게 무시당하는 이형규(오민석)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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