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범수가 목숨을 걸었다. 9월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검찰 조사를 받고 난 곽흥삼(이범수 분)이 장태호(윤계상 분)의 작전에 말려 들며 결국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1천 억을 사채 대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태호의 작전에 따라 한중그룹의 뇌물 리스트가 공개되고, 흥삼은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검찰 조사를 ㅂ다으러 간 흥삼은 동생 세훈(이용우 분)을 만나게 되고, 세훈에게 "한중그룹같은 대기업이 일처리가 그 모양이냐"며 동생마저 비웃었다. 조사 후 밖으로 나온 흥삼. 태호는 흥삼에게 투자된 시간과 비용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고, 한중과 그렇게 계약이 되어 있다고 말했다. 태호는 이에 옛날엔 입바른 소리 하는 신하는 사약 아니면 귀향을 보냈다고 태호의 말이 거슬림을 드러냇다.태호는 모두 흥삼을 걱정하는 이야기라고 말하지만, 흥삼은 태호에게 서류를 보여주며 3단계 계획을 시작한다고 밝힌다. 한중의 차기 후계구도를 굳히는 주주종회를 노려 주가 조작을 하겠다고 말하는 흥삼. 태호는 이에 불가능 하다고 말하지만, 흥삼은 가능하다며 미래도시 프로젝트 재검토 후 그룹 차원에서 주가 부양책을 내 놓을 것이라고 태호의 말을 비웃는다. 태호는 한중그룹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자금 싸움이라고 말하고, 흥삼의 자금력은 다 부어도 윤회장 부자만큼 사 들일 순 없다고 말한다. 흥삼은 미소를 짓고 "이쪽에선 지분가진 사람이 없을 것 같아?"라며 태호의 옛 연인이자 윤회장의 딸인 윤정민(구재이 분)을 이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1400억이 필요하다는 태호의 말에 "모자른 건 채워 넣어야지. 자금조달은 내가해"라며 사채업계의 큰 손. 왕사장에게 목숨과 자신이 가진 모든 재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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