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하니가 구운 바나나에 빠졌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하니는 구운 바나나를 먹으면서 입술에 검댕이가 묻는 줄도 모르고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광활하고 아름다운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 ‘니카라과’에서 스포츠 정신으로 똘똘 뭉친 팀 ‘병만족’ 선수들 현주엽, 김동현, 잭슨, 하니, 조한선, 최우식이 출격해 웅장한 바위와 미끄러운 자갈길, 절벽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생존 스팟인 ‘소모토 협곡’을 역주행하며 펼쳐지는 극한 미션을 수행했다.잭슨과 최우식은 박진영에게 뭔가 보여주기 위해 정글을 헤치고 나섰지만 파파야를 따고 보니 속에는 벌레가 가득 들어 있었고, 결국 두 사람은 따로 갈 길을 가면서도 박진영에게 뭔가를 보여주려는 마음만은 같은 듯 했다.잭슨은 불안한 눈빛과 깊은 한숨으로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 것도 없는 정글 속에서 낙담 중이었고, 끝내는 현실을 부정하고 자포자기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잭슨은 결국 박진영에게 미안하다 사과해 폭소케했다.
▲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한편 현주엽과 김동현 역시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숲을 헤쳐 가는데, 김동현은 지칠줄 모르며 먹거리를 수색했다. 김동현은 선인장을 발견했다면서 얼른 발 아래로 뛰어갔고 현주엽은 ‘용과’라며 반가워했다.진짜 잘 익은 용과라면 이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과일이라 할 수 있었는데, 병만족이 발견한 속과 안이 모두 빨간 용과를 맛 본 현주엽은 먹지 말라면서 김동현을 말렸다. 김동현은 혹시 이상한 거냐 물었고 현주엽은 너무 맛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김동현은 자연에 감사하다며 감탄했고 현주엽 역시 용과의 매력 속으로 푹 빠졌다. 이때 무아지경으로 용과를 흡입하다가 김병만의 옥수수가 다 익었다는 소리에 용과 맛만 봤다며 급히 핑계를 대고는 얼른 발길을 돌렸다.한편 김병만은 잘 익은 옥수수를 하니에게 내밀었고, 하니는 진짜 옥수수라며 그 맛에 감탄했다. 하니는 이번엔 잘 구운 바나나를 먹다가 숯검댕이 입술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