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정선편'의 최종회가 방송됐다. 11일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삼시세끼 정선편' 최종회에서는 옥순봉 생활을 마친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이 김광규의 집에서 다시 모여,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뒷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광규의 서울 집에 모인 이들은 꽃게라면과 떡갈비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옥순봉에서의 1년을 돌이켰다.옥순봉을 방문했던 수많은 게스트들이 스쳐 지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이서진은 "옥순봉에 두 번 찾아와준 박신혜와 최지우"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고생만 하다 간 손호준" 옥택연은 "모두 기억에 남지만 역시 박신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옥순봉에서 만들어 먹은 최고의 음식으로는 김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먹은 '콩국수'를 꼽았으며, 최악의 음식으로는 꿀과 버터에 감자튀김을 죽처럼 끓인 '허니버터칩'을 꼽았다.이어, 옥순봉 동물 가족들의 안부도 전해졌다. 잭슨과 다이아, 펄은 처음 지내던 농장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옥순봉의 마스코트 밍키는 사피와 함께 할머니의 집으로 돌아갔고, 에디는 옥택연이 입양해 서울 옥택연의 집에서 지내게 됐다.옥택연은 "원래 밍키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할머니께서 오래 키우셔서 에디를 데려왔다"며 "에디가 점점 밍키를 닮아간다"고 말해 밍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옥순봉에서의 마지막 날, 옥택연과 이서진은 그동안 게스트로 참여했던 스타들을 위해 옥순봉에서 수확한 농작물들을 포장해서 전달했다.이에 게스트 출연진들은 각자 사진과 영상을 통해 '삼시세끼'의 제작진과 출연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옥순봉을 떠나기 전, 옥택연은 "나영석 PD님이 옥순봉에 오면 힐링이 될거라고 했다"며 "정말 그렇게 된 것 같다. 편한하다"라고 말해 옥순봉을 떠나는 아쉬움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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