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SBS 백년손님’에서는 냉동창고에 감금(?)된 마라도 박서방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처가에 도착하자마자 해녀장모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냉동창고에서 짐정리를 하던 마라도 박서방은 상상치도 못한 돌발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짐정리 하던 사이 냉동창고의 문이 자동으로 잠겨버린 것. 당황한 박서방은 문을 열어보려 안간힘을 썼지만 굳게 잠긴 문은 열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사면초가에 빠진 박서방은 함께 갇힌 카메라맨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휴대폰을 모두 두고 온 두 사람은 뾰족한 방법 없이 강철같은 냉동창고의 문만 계속해서 밀어볼 뿐이었다. 급기야, 냉동창고의 살벌한 온도에 설치해둔 카메라화면까지 얼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참을 냉동창고에 갇혀있던 박서방이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박서방은 냉동창고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 한편, 꽁보리밥에 보리로 만든 미숫가루를 비벼먹는 마라도의 이색간식 ‘미숫가루 비빔밥’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맛은 어땠을까? 박서방의 아찔했던 냉동창고 탈출기는 오는 10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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