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수와 강세나의 전쟁이 재미를 더한다.9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3회에서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방을 뒤지던 강세나(김민경 분)이 문현수에게 딱 걸렸다.지난 방송에서는 강세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향한 복수를 시작하는 문현수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강세나는 문현수가 차건우의 사촌이며 문현수가 자신을 향해 복수하기 위해 한국에 온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제 강세나는 문현수를 믿을 수 없었다. 그런데 문현수에게는 자신의 약점으로 쓰일 증거들이 너무도 많았다. 그것들을 훔치러 늦은 밤 문현수의 사무실로 간 강세나.강세나가 문현수의 책상을 뒤지는데 문현수가 들어왔다. 강세나는 “이렇게 잔인한 남자인지 몰랐어”라며 원망했다.그러자 문현수는 비열한 웃음을 보이며 “강세나만 할까? 네가 건우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야”라고 말했다.차건우의 이름이 나오자 강세나는 몸서리쳤다. 문현수는 “네가 발악할수록 나는 더 재미있어지는데? 네가 하는 짓들 개그맨보다 웃겨. 설마 그걸 몰랐다는 거야? 꺼져”라며 비웃었다.문현수는 이어 “네가 찾는 거 여기 없어. 진송아씨한테 준 게 마지막이거든”이라며 거짓말했다. 문현수는 “너 나한테 잘못 걸렸어. 남자의 복수가 얼마나 잔인한지 내가 보여줄게”라고 말해 강세나를 치떨리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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