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 부진에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7.34포인트(-0.89%)떨어진 1925.39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세계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혼조세로 마감됐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7억원, 55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17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211억원)와 비차익거래(-900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POSCO(-2.62%)와 SK하이닉스(-2.47%), 현대차(-0.93%), NAVER(-0.59%), 삼성전자(-0.54%)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1.80%)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99%)과 증권(-2.70%), 철강. 금속(-2.13%)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보험(0.94%)과 통신업(0.38%)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10.74포인트(-1.57%)떨어진 671.96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억원, 183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은 332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섬유, 의류(-4.54%)와 제약(-3.34%), 기타서비스(-3.19%)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출판, 매체복제(1.20%)와 인터넷(1.15%), 통신서비스(0.71%)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셀트리온(-3.00%)과 파라다이스(-1.75%), CJ E&M(-1.55%), CJ 오쇼핑(-1.40%)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다음카카오(2.28%)와 서울반도체(1.09%) 등이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