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금융투자교육원은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운용전략을 수립하고 종합적인 컨설팅 능력을 갖춘 퇴직연금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퇴직연금 컨설팅과정을 오는 11월 3일부터 개설하고 10월 16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이번 과정은 법규, 연금계리, 회계, 세무 등 퇴직연금 핵심분야를 사례위주로 학습하고, Case Study를 통해 퇴직연금 컨설팅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 등 퇴직연금 관련 최신 법규 지식을 습득하고, Life Cycle을 고려한 은퇴설계 컨설팅 및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구성, 관리에 대한 주요내용 파악하여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11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9일간 34시간이며, 본 과정의 수료기준 충족 시, 퇴직연금 연금계리 전문인력 의무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간주한다. 주 교육대상자는 퇴직연금컨설팅, 퇴직연금운용, 퇴직연금마케팅 관련업무 종사자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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