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첨단업무단지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공급 추천대상자를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용지는 상일로 6길 51에 조성 중인 첨단업무단지 총 4만8304㎡(10개 필지) 중 1584㎡(1개 필지)로, 감정평가 금액에 따라 공급된다.
강동구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평가심의회의에서 심의한 뒤 대상자를 선정해 SH공사에 추전한다. 사업계획서는 다음달 9일까지 강동구청 신성장동력사업과에 제출하면 된다.
입주 가능한 용도는 업무시설, 벤처기업 및 도시형공장, 교육연구시설 등이다. 강동구는 입주 의향자의 편의를 위해 부지 등 첨단업무단지 현황을 강동비즈넷(http://biz.gangdong.go.kr)에 게재하고, 방문 또는 전화(02-3425-6490)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첨단업무단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2012년 4월 입주했고 올해 말까지 9개 필지에 한국종합기술, 세종텔레콤 등 총 9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이 입주하면 첨단업무단지는 총 32만2000㎡의 오피스타운으로 변모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첨단업무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의 조성이 완료되면 강동구는 서울 동남권 지식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