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수요미식회’ 부대찌개 사촌 존슨탕에 김치가 없는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부대찌개 맛집으로 이태원을 장악한 한 식당을 소개했다. 이 식당에서 파는 음식은 부대찌개와 비슷한 존슨탕으로 ‘수요미식회’ 패널들과 게스트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창업주 분이 독일에서 살다 오셨고 독일에서 이 음식을 만들어서 드셨다고 한다”며 존슨탕의 탄생을 언급했다.이어 “(독일에서)찌개를 끓여먹고 싶은데 뭘 해먹을까 궁리하다가 햄, 소시지 넣고 고춧가루 넣고 양배추 넣고 한국의 재료와 비슷한 걸 이것저것 넣은 것”이라며 “찌개를 끓여서 드신 게 다들 맛있다고 하니까 한국에 오셔서 존슨탕 가게를 연거다”고 설명했다. 또 황교익은 “존슨탕에는 김치가 없다”며 “당시 독일에 김치가 없었기 때문에 김치가 안 들어 간 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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