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불후의 명곡’ 한가위 특집에서 조우종 아나운서와 가수 이현우가 최종 우승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KBS 대표 아나운서들이 총 출동해 최고 가수들과 환상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조우종-이현우 팀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곡 ‘아파트’를 선곡해 불렀다. 조우종-이현우 팀은 뛰어난 가창력에 어색한 아저씨 댄스를 보이며 흥미를 더했다.
이날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한석준 아나운서와 정준영 밴드는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불렀다. 한석준 아나운서와 정준영은 320표를 얻으며, 두번째 무대를 장식한 정다은 아나운서와 틴탑팀을 이겼다. 정다운 아나운서와 틴탑은 가수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불렀다.
세번째 무대는 도경완 아나운서와 가수 영지의 무대였다. 이들은 어우러기의 ‘밤에 피는 장미’를 선곡해 불렀다. 이들은 한석준 아나운서와 정준영 팀을 346표로 이겼다. 이들은 이어진 이정민 아나운서과 가수 황치열의 무대도 이겼다. 이정민 아나운서와 황치열은 가수 강애리자의 ‘분홍립스틱’을 불렀다.
그러나 3연승은 불가능했다. 최승돈 아나운서와 가수 홍경민은 가수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를 부르며 379표를 얻어, 도경완 아나운서의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조우종 아나운서와 가수 이현우는 가수 윤수일의 ‘아파트’를 불렀다. 이들은 383표를 이기며 최종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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