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이 노래실력을 깜짝 공개했다.9일 방송된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6회에서는 7일 동안의 먹방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성당에 방문한 후, 멤버들은 지난 '식샤 대결'의 승자인 서현진이 짠 일정에 따라 여행을 하게 됐다. 서현진이 내린 결정은 자유여행. 이에 따라 윤두준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유럽 최대의 축구 경기장 캄프누로, 서현진은 고딕 지구로 향했다.고딕 지구에 도착한 서현진은 일취월장한 스페인어 실력으로 관광지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여유 있는 관광을 즐겼다. 이후 스태프들에게 엘라도를 선물하며 스페인어 단체 주문에 도전하기도 했다.서현진은 자신있게 스페인어 주문에 도전했으나, 스태프들의 수가 10명을 넘어가자 "나 10까지밖에 안 배웠는데"라며 당황해 웃음을 주었다.세명씩 나눠 아이스크림의 주문에 무사히 성공한 서현진은 노천카페에 앉아 자유여행의 여유를 만끽했다. 이어폰을 두 귀에 꽂은 서현진이 택한 음악은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서현진은 음악을 들으며 노래를 작게 흥얼거렸다. 과거 걸그룹 밀크의 메인보컬이었던 서현진은 아이유에 버금가는 맑고 예쁜 음색으로 '금요일에 만나요'를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한편, 이날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멤버들은 라 콘차 해변의 누드비치에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