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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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지우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기 시작했다.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9회에서는 하노라(최지우 분)가 축제 무대에서 춤을 선보인 이후, 차현석(이상윤 분)은 그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피해 다니게 되고, 하노라의 남편 김우철(최원영 분) 또한 그녀를 다시 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노라는 차현석이 용기를 준 덕택에 대학 축제에서 대타로 춤을 추게 되었다. 무대에 올라 춤을 추는 하노라를 지켜보던 차현석은 그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다.이후 차현석은 하노라를 피해 다니기 시작했다. 차현석은 하노라를 떠올리다가, 그 앞에 하노라가 나타나자 깜짝 놀라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에 하노라는 차현석을 뒤쫓아와 자신에게 용기를 준 답례라며 그에게 주먹밥 도시락을 건넸다.도시락을 받은 차현석은 “내가 뭘 한 게 있다고. 무대에 올라간 건 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노라는 “(무대에) 올라가게 해준 게 너야”라며 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차현석은 “알았어, 잘 먹을게”라며 자리를 뜨려했다.

하노라는 차현석을 붙잡고 “소감은 말하고 가라. 20년 전에 못 봤으니까 무대에 오르라고 했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차현석은 “20년 전에 네가 어땠을지 알겠다”라고 답했고, 이에 하노라는 쑥스러워했다.차현석은 그녀의 눈도 마주치지 않고는 “춤추니까 좋았어?”라고 물었고, 이에 하노라는 “좋았다. 좋았고 아쉬웠지. 다 네 덕이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손을 올렸다. 이에 차현석은 하노라의 손길에 놀라 몸을 피했다. 이내 차현석은 하노라에게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그 자리를 피했다.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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