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심폐소생송’ 그룹 클릭비의 오종혁이 팬들에게 돌직구를 날렸다.26일 방송된 SBS ‘심폐소생송’에는 가수 김태우가 심폐소생사로 등장해 시원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생시키는 데 성공했다.김태우가 살린 노래의 원곡자는 클릭비였다. 클릭비는 13년 만에 7인조 완전체로 무대에 등장해 팬들을 위한 노래 ‘말처럼 되지가’를 열창했다. 이날 팬들은 클릭비 완전체 등장에 감격했다. 무대를 마친 후 MC 유세윤은 “완전체 클릭비의 출연은 팬 분들도 몰랐을 것이다. 오종혁과 김상혁이 패널로 출연한다고만 알렸다”라고 말했다.이어 유세윤은 “팬 분들도 20대 중반을 넘기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오종혁은 “팬들도 이제 30대 초중반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윤종신은 “그래서 소리를 안 내고 계신 거냐. 팬들이 다 얼굴을 가리고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폐소생송 클릭비, 완전체 오랜만이다”, “심폐소생송 클릭비, 팬들도 나이 들었지”, “심폐소생송 클릭비, 팬들 정말 반갑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