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청춘FC’ 안정환이 화제다.지난 5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서는 올림피크 리옹 선수들과 경기를 펼치는 ‘청춘FC’의 모습이 전파됐다.이날 ‘청춘FC’는 나이 어린 상대와 붙었지만 5 대 0이라는 대승을 거뒀다. 이에 안정환은 경기가 끝나자 “2연승이다”라며 개구진 목소리로 기쁨을 표현했다.하지만 라커룸에 들어선 선수들이 자신들의 실수를 곱씹으며 승리를 만끽하지 못하자 안정환은 “씻고 밥 먹으러가자”며 선수들을 독려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정환은 “버스 10시간이나 타고 왔다.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잘 참고 열심히 해줬다는 거에 참 고마운 것 같다”며 선수들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청춘FC’는 서울 이랜드에 이어 오는 16일 성남FC와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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