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을 이달 중 토지·지장물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LH의 자금사정으로 인해 산업단지 지정된 지 6년이 넘도록 진행되지 않다가 최근 1단계 구역 분양률이 60%를 넘으면서 2단계 사업 착수를 결정했다.
2단계 구역은 오는 2017년 상반기 조성공사 착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보상을 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가산단 2단계 구역 사업을 착수하게 돼 편입지역 주민들의 오랜 고통을 해소하는 동시에 263만㎡의 산업용지를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