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홍콩 출국 / 출처 : MBC[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과거 서정희의 발언이 다시 한 번 모으고 있다.지난 해 7월, 서정희는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서세원의 여자문제로 인해 자주 다툼을 벌여왔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여자가 제 딸 아이와 또래"라며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서 여자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서세원은 이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세원은 “현재 오랜 지인과 함께 사업을 구상중이며 홍콩에서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오전에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옆에 우연히 선 여자 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 것처럼 기사를 써놨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세원은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라스에 타고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또,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서정희의 어머니는 “서세원과 서정희가 이혼해서 남남인데, 간섭할 수가 있겠느냐”면서도 “해당 여성이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고 말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달 21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아내 서정희와 이혼에 합의해 지난 1983년 결혼한 이후 32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서세원 홍콩 출국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홍콩 출국, 정말 모르는 사람일까”, “서세원 홍콩 출국, 서세원 말이 맞을 수도 있어”, “서세원 홍콩 출국, 의심이 가긴 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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