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손연재가 후프와 볼 종목에서 결선에 진출했다.손연재는 8일(이날 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셰 아레나에서 계속된 국제체조연맹(FIG) 2015 세계선수권대회 둘째 날 볼 예선에서 18.266점을 획득했다.손연재는 이날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2연패에 빛나는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18.933점)에 이어 볼 예선 2위에 올랐다.또한 전날 후프에서 17.933점을 받은 손연재는 이 부문 5위를 기록하며 역시 후프 결선행을 확정 지었다.이로써 손연재는 올 시즌 가장 중요한 무대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후프와 볼 종목 결선에 진출에 성공했다.손연재는 후프와 볼, 두 종목 합계 36.199점으로 간나 리자트디노바(36.332점·우크라이나), 마르가리타 마문(36.233점·러시아)에 이어 중간 합계 3위를 기록 중이다.한편, 천송이(18·세종고)는 후프 15.700점(44위), 볼 15.850점(38위)을 더해 31.550점으로 38위를 기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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