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제569돌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 백일장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소장 이광오)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외국인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해 알리고 이들의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이주노동자, 유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생활 속 말·글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국어와 한글, 한국문화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수기로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이메일(ccrk@ynu.ac.kr)로 제출하면 된다.
글쓰기 양식은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누리집(http://klci.y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9일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