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4' 리아가 엉뚱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11화에서는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이 준결승 전을 치뤘다.이날 게임은 '하우 머치'게임이었다. 이 게임은 특정상품에 대해 게스트들이 생각하는 적정 가격을 추리하여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으로, 정상훈, 권혁수, 이세영, 한제성 리아 SNL크루 5명이 게스트로 참여해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이날 4라운드는 '지우고 싶은 기억을 없앨 수 있을 때 제시할 수 있는 금액'을 맞춰야 하는 게임이 진행됐다.이에 리아는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고등학교 때 변을 봤던 것을 언급했다. 리아는 "똥이 아니라"라며 횡설수설하다가 "가끔 매운걸 먹으면 사람이 그렇게 된다 지우고 싶은데 웃긴 얘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리아의 갑작스러운 똥얘기에 출연진들이 당황하며 "더럽다"라고 야유하자 리아는 "그것도 추억이다"라며 엉뚱한 대답을 했다.
이어 리아는 7라운드에서 '10년된 애인과의 하루 데이트 비용'금액에 "아니 10년되면 되게 무미건조할 때 아니에요?"라고 말하더니 "그러면 뭔가 색다른 걸 원하지 않을까요?"라고 당돌한 발언을 이어갔다.그의 19금 발언에 출연진들은 "아니 왜 갑자기 그러말을 하냐"고 말했고, 이에 "리아는 제가 제일 길게 사귀어봤던 친구가 2년 반인데, 그때도 되게 재미없었다"라고 과거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권혁수는 "10년된 친구면 결혼을 생각할텐데, 현명한 여자라면 돈을 쳐바르는걸 원치 않을거다"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