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박신혜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옥순봉을 떠났다.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박신혜와 옥순봉 식구들이 마지막 저녁식사를 마치고, 떠날 채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박신혜는 옥순봉을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셀카를 남기자고 제안했고, 에디 사피를 끌어안고 옥택연,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셀카를 남겼다. 사진을 찍고나서 옥택연이 박신혜가 안고 있던 새끼 강아지를 받아들려고 하자, 박신혜는 "이거봐 오빠는 자꾸 나 보내려고 한다니까"라며 귀여운 앙탈을 부려 옥택연을 웃음짓게했다. 떠날 준비를 하는 박신혜를 보며 이서진과 옥택연은 챙겨줄게 없는지 끊임없이 둘러봤다. 이서진은 김광규와 함께 끓여먹던 야관문을 꺼내며 "이거 아버님 갖다드릴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옥택연은 박신혜가 좋아하는 토마토를 따서 선물로 내밀었다. 이외에도 함께 수확한 옥수수와 채소들을 차에 한가득 실으며 삼시세끼 식구들은 아쉬운 이별의 인사를 나눴다. 특히 김광규는 열심히 일한 박신혜의 어깨를 두드리며 "수고했다"고 격려해 훈훊마을 자아냈다.
박신혜의 차가 도착하자 이서진은 아쉬워하는 모습 없이 박신혜의 차에 올라타며 "신혜야 가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차에 타는 박신혜를 보며 김광규는 "택연이랑 번호교환 했니?"라고 말했다. 박신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삼시세끼에 다시 온 이유는 사람이다"라며 "광규선배님, 서진오빠, 택연오빠 모두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살림꾼 박신혜가 고로케와 토마토김치에 이어 양념갈비의 양념까지 완벽하게 만들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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