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7일 롯데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5만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치호 연구원은 “신동빈 회장의 원톱 경영 체제 확립으로 롯데쇼핑과의 협력이 본격화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3분기 말∼4분기 초에는 롯데의 HMR 제품이 소비자에게 판매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동안은 기대보다 느린 계열사간 협력과 HMR사업 진행으로 회사가 보유한 비즈니스모델의 성장성과 경쟁 우위보다 낮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받아왔으나 HMR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는 밸류에이션의 상승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미국 금리 인상 관련 불확실성으로 단기로는 주가에 변동성이 존재하나 롯데푸드가 가진 HMR사업의 성장성과 경쟁 우위를 생각해본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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