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 미드 채널 AXN이 추석연휴를 수사 시리즈 ‘크로싱 라인’과 ‘CSI’의 마지막 이야기인 ‘더 파이널(The Final) CSI:’를 국내 첫 공개한다.

AXN 오리지널 시리즈인 ‘크로싱 라인’은 유럽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수사팀의 활약을 그린 블록버스터 수사물이다. 시즌3는 ICC (국제 형사 재판소, International Criminal Court)의 여 검사가 납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ICC의 수장 격인 마이클 돈(도날드 서덜랜드 분)은 납치된 검사를 구출하기 위해 SCU(Special Crime Unit)을 새로운 팀원들로 재구성한다.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 멤버들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탈리아, 영국 등에서 새로운 멤버가 합류하면서, 지난 시즌과는 다른 느낌의 팀워크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영화 ‘헝거게임’의 스노우 대통령으로 유명한 도날드 서더랜드, ‘왕좌의 게임’의 톰 블라쉬하 등이 시즌 1, 2에 이어 ICC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또한, 미드 ‘로스트’의 줄리엣으로 얼굴을 알린 엘리자베스 미첼과 ‘ER’, ‘엑스턴트’ 등의 미드에 등장했던 고란 비스닉 등이이번 시즌에 처음 등장하게 된다. 방송은 28일 오후 10시 50분이다

또한 2015년 최종회를 끝으로 종료하게 된 ‘CSI’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안방을 28일 밤 9시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15년간 최고의 수사 시리즈의 자리를 지켜온 ‘CSI’의 마지막 이야기는 2시간 분량으로 구성된 에피소드다. 방송에 앞서 27일 밤 8시 30분에는 ‘CSI’ 시리즈의 뒷 이야기를 담은 ‘CSI: Case Closed’가 특별편성되고, 26일, 27일 양일간 밤 9시부터 ‘CSI’의 베스트 에피소드도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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