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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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1000회를 맞아 우리시대 정의의 현주소를 묻는다. 오늘(5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우리시대 정의의 현주소를 묻는 3부작 중 1부, 담장 위를 걷는 특권을 고발한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단골 엔딩 멘트, 정의. 역대 ‘그것이 알고싶다’ MC가 클로징 멘트에서 가장 많이 한 말, 혹은 가장 많이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수많은 미지의 사건들,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악행을 저지르고 베일너머 숨어있는 자들, 권력을 남용하는 국가기관과 특권층, 억울한 피해자들!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분노하고, 그리고 때로는 그 힘으로 세상을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하고 싶었던, 역대 제작진의 마음이 담긴 한 마디는, 아마도 ‘정의’가 아닐까? ‘그것이 알고싶다’ 1000회를 맞아, 지금 우리시대 ‘정의’의 현주소를 묻는 3부작 특집을 방송한다.‘우리 사회는 얼마나 평등한가?’ 이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주목한 곳은 ‘담장 안’, 즉 교도소 다. 크고 작은 죄를 짓고, 법 앞에서 그 대가를 치르기 위해 들어가는 곳.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는 근간이 바로 ‘법 앞의 평등’이라면, 재판과정 뿐 아니라 그 결과가 집행되는 과정까지 ‘평등한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할 것이다.그러나 제작진에게 걸려온 수많은 제보들을 보면 ‘담장 안 교도소’는, 우리 사회 다른 어떤 곳보다 상대적 박탈감이 크게 느껴지는 ‘특권’들이 횡행하는 곳이었다. ‘가진 자들’은, 일반 재소자들과는 달리,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그리고 바깥사회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도 더 특별하게 가질 수 있었다. 조금만 이상해도 의료적 혜택을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수많은 탄원이 무시되다가 죽기 직전에야 간신히 담장 밖으로 나와 삶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1부, 담장 위를 걷는 특권’에서는, 그 어느 곳보다, ‘평등’하게 정의가 실현되어야 할 ‘담장’ 안에서의 특권을 고발한다. 오늘(5일) 밤 11시 15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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