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한도전 우토로마을 유재석, SBS
사진: 무한도전 우토로마을 유재석, SBS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 한도전 유재석과 하하가 우토로마을을 방문해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신 가운데, 지금의 유재석을 있게 한 긴 무명시절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5일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외 동포들에게 고국의 따뜻한 밥을 대접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배달의 무도 특집 2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유재석은 우토로마을 어르신들의 모습에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깊이 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었다.이에 앞서 과거 유재석은 무명시절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유재석은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에서 무명시절 찾았던 스케이크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내 차를 타고 와서 스테이크를 마음껏 먹는게 소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과거 스테이크는 비싸서 먹지 못하고, 부대찌개를 인원수보다 적게 주문해서 라면을 많이 넣어서 먹었다"며 "형들이랑 갔는데 돈이 없을 때라 나눠내기로 한 돈 마저 없어 눈치를 봤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한 형이 '너 거지냐. 돈 좀 가지고 다녀라'는 말을 듣고 울었다"며 과거에 이처럼 힘든 시절이 있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무명시절을 회상하면서도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유재석이 방송 최초로 우토로 마을 어르신들을 뵙고 눈물을 참치 못해, 큰 공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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