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양회장이 아들을 더욱 믿고 신뢰하게 되었다.9월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7회에서는 아들 장성태(김정현 분)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게 되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과 반면에 더욱 찬밥신세가 되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회장은 장성태와 유현주(심이영 분), 박봉주와 추경숙(김혜리 분)이 모두 모인 앞에서 “내가 회사에 자주 나가기 힘들 거 같으니 웬만한 일은 네가 결정해라”라고 했다. 장성태는 알겠다고 대답했다.박봉주는 “그럼 나도 보고할 일 있으면 삼촌한테 해야하냐”라며 발끈했다. 양회장은 당연하다고 했다.양회장은 장성태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히며 장성태에게 부회장 자리를 주고 싶어 했다. 그러나 장성태는 “원하지 않는다. 내 힘으로 일가를 이루는 게 꿈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계단을 한꺼번에 올라왔다. 좋으면서도 아쉽다. 무임승차한 거 같다. 큰물에서 나를 검증하는 것은 재미있을 거 같다. 평가를 받은 뒤에 회장님 아들이라는 것을 밝히고 싶다”라고 했다.장성태의 포부에 양회장은 매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양회장은 이번 일로 장성태를 더 믿고 의지하게 되었다.한편, 양회장이 장성태에게 부회장 자리를 주고 싶다고 하자 추경숙과 박봉주는 위기감을 느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 격이라며 억울해했다.특히 추경숙은 장성태가 부회장이 되어서 상무이사 자리까지 쫓아내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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