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해경이 6일 오전 제주 추자도 해역에서 침몰, 전복된 채 발견된 ‘돌고래호’ 구조 작업에 함정 43척, 잠수요원 41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6일 이평헌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해경 29척, 해군 6척 등을 포함한 함정 총 43척을 수색에 투입하고 잠수요원 41명 역시 돌고래호 구조 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본부장은 “추자항을 떠난 후 실종된 돌고래호는 5일 오후 7시 추자도를 떠난 후 44분후에 연락이 두절됐다”며 “추자도 선박 사고에 대한 첫 신고는 5일 오후 9시 3분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선 인원에 대한 파악은 여전히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본부장은 “출항신고서에 22명이 기재됐지만 명부상에 있는 4명은 승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고, 13명에 대한 승선만 확인됐다”며 “생존자 1명은 명부에 없는 등 승선인원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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