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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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김산호가 김현숙에게 다가올 전망이다. 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에서는 영애(김현숙 분)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김산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산호는 위기에 빠진 영애를 돕고 싶어 하며 그녀에게 계약 건을 소개시켜주려 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산호와 영영 모르는 남처럼 지내고 싶어 하는 영애는 이를 거절했다. 자신에게 하루 아침에 파혼을 선언했던 김산호의 호의를 이제 와서 덥석 받을 수 없었기 때문. 이런 영애의 자존심도 오래가지는 못했다. 회사 사정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함께 있는 직원들까지 건사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영애는 김산호를 찾아가 자존심을 굽히고 다시 제안을 받아들이려 했다.

그러나 영애의 거절로 이미 계약건은 다른 업체에 넘어가버린 상황. 자존심만 상하고 일거리는 받지 못한 영애가 스스로의 선택을 후회하며 비상계단에서 괴로워하고 있을 때 산호는 영애를 걱정하며 메시지를 전송했다. 다른 일을 주겠다는 제안 뒤에는 영애를 향한 고백도 담겨 있었다. ‘넌 나랑 얽히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난 그게 안 될 것 같다’ 라며 영애와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싶다는 소망도 이어졌다. ‘난 너랑 헤어진 거 후회 했어. 난 그렇게 끝내고 널 잊어본 적 한 번도 없었어’ 라는 구구절절한 메시지를 영애가 아닌 이승준이 확인하게 되며 세 사람의 삼각구도가 본격화되기도 했다. 앞으로 영애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게 될 산호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다음날 아침 알몸으로 일어나게 된 박두식과 조현영의 모습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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