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친딸 사월에게 화를 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6회 방송분에서는 금빛보육원 재롱잔치에서 춤을 추는 사월,혜상,오월의 모습이 그려졌다.득예는 자신이 사준 드레스를 혜상이 아닌 사월이 입고 있자 의아해 했고, 재롱잔치가 끝나고 대기실에서 사월을 만나자 “네가 왜 그 옷을 입고 있지?”라고 물었다.그러자 사월은 “혜상이가 빌려줬어요”라고 했고 그때 혜상이 대기실로 들어와 “사월아 여기서 뭐해. 원장 아빠가 부르셔”라고 하자 사월은 밖으로 나갔다.득예는 혜상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네가 혜상이라 그랬지? 나 기억하니? 근데 정말 사월이가 네 드레스를 빌려갔니?”라고 물었고, 혜상은 시치미를 떼며 “그 친구가 하도 졸라서요. 무대에서 튀려면 공주 드레스가 필요하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혜상은 “저는 괜찮아요. 친구가 잘 되면 저도 기분 좋아요. 아까도 일부러 눈에 띄려고 넘어진 것 같던데. 못들은 걸로 해주세요. 제 친구한테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라고 거짓말했다.혜상의 말을 들은 득예는 “어쩜 그렇게 깜찍하게 거짓말을”이라고 하며 혜상을 두고 “가여운 것. 착해빠져서”라고 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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