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양회장이 장성태 제안을 받아들였다.9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3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역시 주주들은 자신들 이익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주경민은 주주들을 설득하는데 실패했다. 장성태는 은행 지점장을 만나고 왔다. 성태는 은행에 가서 양회장을 만나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인수합병하는 기업 거래 은행으로 바꿔주겠다고 딜을 했지”라고 제안했다.양회장은 장성태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발끈하고 있었다. 회장인 자신 앞에서도 기세가 등등해 할 말 다 하던 장성태의 모습이 양회장 뇌리에 깊이 박혔다. 앞서 장성태는 양회장에게 “양아치”라고 한 바 있다.
지점장은 양회장에 전화를 해서 “창업자에 칼을 꽂는 거예요. 우리도 생각해주세요. 좀 좋게 갑시다. 장성태가 폭탄 터뜨리면 우리도 다 죽어요”라고 말했다.결국 양회장은 장성태를 불러들였다. 장성태는 양회장이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할 걸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장성태는 “멜사의 브랜드 유지, 멜사 전직원의 고용 승계, 멜사 주경민의 경영권 유지”를 제안했다.양회장은 ‘멜사 주경민의 경영권 유지’ 조항을 마음에 안 들어했다. 장성태는 “못하시겠다면 저희는 장미화장품에 다 팔아버리고 자폭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업계 1위를 루루가 아니라 장미화장품이 됩니다”라고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 직원들이 차라리 루루화장품과 인수합병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되는 주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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