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가 권순준 어린이의 의견을 선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는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부탁을 거절하기 못해서 고민’이라는 주제를 제시했다. 정준하의 고민에 권순준 어린이 의원은 “한방에 해결되는 방법은 맛있는 걸 사주고 마음을 풀어주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삼십(?)세끼를…”이라는 귀여운 처방전을 내렸다. 이어 “부탁을 거절해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어떤 느낌인 지 알 것 같다”며 동심처방전 가운데 권순준 의원을 선택했다. 정준하는 “따뜻하게 밥 한 끼사주면서 거절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기특하게 해주신 거 같다”며 권순준 의원의 의견을 공감했다. 한편 ‘내 나이가 어때서’는 개성 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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