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소정이 수영선수가 될 뻔했다 밝혔다.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김소정은 수영을 계속 배웠지만 키가 자라지 않은 탓에 포기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세계 핀수영 선수권대회 4관왕을 차지한 핀수영 여제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핀수영 국가대표 장예솔과의 훈련을 통해 연예계 숨은 수영능력자로 구성된 ‘히든 스위머 팀’과의 한판 대결을 펼쳤다.장예솔 선수와의 예비 대결에서 병아리반 강호동이 장예솔을 간발의 차이로 꺾으면 본 대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히든 스위머 팀’의 정체에 정형돈은 맨 발로 뛰어나갔다.정형돈은 배우 이이경의 등장에 유난히 반가워했던 것. 이이경은 오디션에 떨어지고 술을 마셨다면서 다시 한 번 연락이 와 열심히 준비를 했다며 각오를 전했다. 그리고 이어진 자칭 히든 스위머 에이스 황성웅이 요즘 대세인 이국주와 함께 광고를 찍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황성웅은 시 대표로 대회에 나갈 만큼의 실력이 있었다면서 한국의 휴잭맨이라 능청을 떨었고 성훈을 잡을 수 있을 거라며 자신감 있어 했다. 정형돈은 황성웅에게 성훈에 지면 면도를 할 수 있냐 물었고 황성웅은 덜덜 떨면서 그 제안을 수락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정형돈은 성훈이 질 경우 겨드랑이 털을 한 쪽만 밀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황성웅은 오늘 성훈을 이겨버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성훈은 ‘지옥의 링’ 무드로 황성웅에게 면도를 시켜드리겠다며 맞대응했다.그리고 김지운 역시 13년간 선수 생활을 했었다면서 여러 대회를 휩쓸었던 경력을 전했고, 카이스트 출신 미녀가수 김소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정은 키가 자라지 않아 수영을 못 했다면서 쿨하게 진로를 변경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멜로디데이 예인의 자기소개에 강호동은 자기와 어떤 연관이 있던 거냐 물었고, 예인은 안지환 성우의 딸이라며 ‘팍팍’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 수영 실력이 대단한데 과연 오늘의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드디어 우리동네 수영반과 히든 스위머의 수영 대결이 시작되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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