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누가 동영상을 찍었는지 궁금해했다.9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8회에서는 회사에서 쫓겨난 뒤 문현수(김영훈 분)과 술을 마시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횡령 혐의를 감추려고 감사팀 직원을 매수했다가 누군가 그 장면을 찍어 유포하는 바람에 모두 발각되고 말았다.구인수(이정길 분)의 노여움을 사게 된 강세나는 결국 회사에서 쫓겨났고 구강민(이동하 분)에게도 이혼을 요구당했다.강세나는 문현수와 술을 마시며 “도대체 동영상 찍은 자식 누구야”라며 “아니 계집앤가”라고 말했다.
문현수는 “그러니까! 누가 자기를 방해하는 거야?”라고 소리쳤다. 강세나는 “혹시 당신이 진송아에게 내가 백팀장 만나는 거 말한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문현수는 “미쳤어? 나는 당신 편이야. 그러니까 지금도 당신 편에 있잖아”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강세나는 “아무래도 진송아가 나를 미행하고 있는 거 같아. 그렇지 않고서야 알았을 리가 없잖아”라고 말했다. 문현수는 “진송아씨가 그런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데”라며 진송아 편을 들었다.그러자 강세나는 질투를 하며 “자기도 속은 거야. 걔 원래 착한 척하는데에는 도사거든”이라며 진송아를 모함했다.문현수는 강세나의 비위를 맞춰주며 “이제 보니까 진송아씨가 이중인격인가보네”라고 말했다.그렇지만 문현수는 “근데 당신은 가지지 못한 것만 쳐다보는 거 같지 않아?”라며 강세나의 과한 욕심을 지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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