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장승하와 라윤찬이 신경전을 펼쳤다. 2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윤종현(장승하 분)과 홍성국(라윤찬 분)의 악연이 그려졌다. 이날 홍성국은 등굣길에 윤종현의 등에 낙서 종이를 붙인 것으로 오해를 받고, 첫 만남부터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교무실로 끌려간 홍성국은 자신을 의심하는 선생님에게 "첫 날부터 첩년인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반항했고, 이에 윤종현(장승하 분)은 무시하며 교실로 향했다. 앞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조봉희(김유빈 분)는 윤종현을 따라와 "종이 붙인 거 저 오빠가 한 거 아니다. 머리는 곱슬거리고 눈에는 큰 점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성국이 범인이 아님을 알렸고, 성국은 "오지랖이 넓다"며 툴툴대면서도 미소 지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