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는 대불국가산업단지(이하‘대불산단’) 혁신사업 추진성과 및 발전비전 공유를 위한대불산단 혁신사업 비전선포식(이하 ’비전선포식‘)을 ’15.09.17(목) 14시에 영암군 현대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과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 영암군(군수 전동평) 등 지자체와 지역대학 및 지원기관, 입주기업체 등 산·학·연·관 혁신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혁신의 창출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비전선포식은 대불산단 혁신사업 추진성과 공유 및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1부 행사에 이어, ‘조선해양기자재 국산화 및 대중소 상생 협력방안‘, ’국제 조선해양산업 동향 및 대응방안‘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듣는 2부 행사로 진행된다.대불산단은 1997년 완공되어 329개사가 입주해 11,667명의 고용과 생산액 3조원을 기록하며 서남권 조선산업의 중심지로서 지역 졍제 성장을 견인해 왔다.그러나, 자동차·화학·기계업종을 유치하기 위하여 조성되었으나, 외부 여건의 변화로 현대삼호중공업(주)을 중심으로 조선관련 협력기업이 집적화 되면서, 관련 인프라가 미비하고 블록제조업체의 단위면적당 생산되는 부가가치가 낮고, 고급 전문 인력 정주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다.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산단공·전라남도·영암군은 3개분야 19개사업(2,716억원)의 기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2013년 11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혁신산단으로 지정받아, 사람·기술· 문화가 융합 발전하는 창조적 복합공간으로 구축, 젊은 인재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현재까지는 근로자 복지센터, 신해양캠퍼스, 해양케이블 시험연구센터, 공동직장 어린이집 등 10개 사업에 816억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사업이 진행중이다.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혁신산단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며, 오늘 비전선포식은 산단공을 비롯하여 지자체와 지역대학 및 지원기관, 입주기업체 등 산·학·연·관 혁신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불단지를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결집의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