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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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최다골을 달성해 눈길을 끈다.호날두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는 등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0분 벤제마의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0분 다리오 스르나의 핸드볼 파울과 후반 18분 마르시오 아제베두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패널티킥을 호날두가 모두 성공시켰다.두 차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호날두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현재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을 갖고 있는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서의 득점으로 가장 먼저 80골을 넣은 주인공으로 등극해 역대 챔피언스리그 득점 랭킹 1위로 올라섰다. 호날두 해트트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호날두 설명이 필요없어", "레알 마드리드엔 역시 호날두", "호날두와 메시 경쟁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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