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며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90포인트(-0.20%)떨어진 1933.77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3억원, 21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83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18억원)와 비차익거래(-556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1.76%)와 SK하이닉스(-1.63%), NAVER(-1.23%)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현대차(1.74%)와 POSCO(1.60%), 현대모비스(0.99%)등은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2.15%)과 전기. 전자(-1.20%), 금융업(-0.86%)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1.77%)와 섬유. 의복(1.73%), 운송장비(1.30%)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0.41포인트(-0.06%)떨어진 687.55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억원, 81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은 177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종이, 목재(-2.21%)와 출판, 매체복제(-1.29%), 비금속(-1.03%)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섬유, 의류(1.84%)와 컴퓨터서비스(1.77%), 통신서비스(1.64%)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셀트리온(-1.79%)과 CJ E&M(-1.43%), 다음카카오(-0.52%), 서울반도체(-0.35%)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파라다이스(1.62%)와 CJ오쇼핑(0.54%) 등이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