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김국진과의 짝 정하기에 떨리는 심정을 드러냈다.15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보연이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강원도 인제에서의 열한 번째 여행이 펼쳐졌다. 산골 분교를 찾은 청춘들은 긴장감 넘치는 짝 정하기 시간을 가졌다.이날 '불타는 청춘' 청춘들은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을 방문해 낭만적인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새 여자친구 김보연과 합류한 후, 청춘들이 향한 곳은 기억 속을 찾아간 것만 같은 산골 분교였다.산골 분교에는 옛날 교과서와 낡은 나무 책걸상, 뽀얀 분필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청춘들은 과거 그대로의 난로, 칠판에 분필로 적힌 학교 연혁, 신체검사 소도구들을 살피며 추억을 곱씹었다.이어 청춘들은 추억의 짝꿍 정하기 시간을 갖기로 했다. 여학생이 책상에 앉아 있으면 마음에 드는 여학생 옆자리에 앉는, 초등학생 때 경험했던 짝 정하기를 재연한 것.남성 출연자들은 짝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책 펼치기 대결을 펼쳤다. 남성 출연자들은 줄줄이 세기 힘들 만큼 많은 인원이 있는 페이지를 펼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오지형과 김도균이 짝을 선택한 후, 김국진이 짝을 선택할 차례가 왔다. 빈자리는 김완선과 강수지의 옆자리. 강수지는 치와와 커플에 대한 심정을 묻는 질문에 "그런 거(짝 정하기) 할 때마다 내심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고 답하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국진은 강수지의 바람대로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다. 김국진은 "거기 앉게 되더라고요"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강수지는 "고마웠던 것 같아요"라며 그의 선택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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