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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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정'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민서의 악행이 끝나지 않았다. 9월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자신의 아들이 세자의 자리에 책봉되는 것에 실패하자 이를 갈며 정명공주(이연희 분)을 무너트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소용 조씨(김민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조(김재원 분)은 뒤늦게 정신을 차린 듯 봉림대군(이민호 분)을 세자로 책봉하고, 이 일로 여정(김민서 분)과 김자점(조민기 분)은 정치 생활을 비롯, 목숨이 위태로워 진다.정명은 그런 김자점 앞에 나섰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명은 김자점에게 "젠 좌상이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라며 "나 역시 좌상처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 하고 있어요. 모든건 걸 마지막 싸움을 말이에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 '화정' 방송 캡처 이에 분노한 김자점은 당장 여정을 찾아간다. 여정은 봉림대군이 김자점에게 손을 내밀었다는 말에 비웃음을 던지지만, 김자점은 "봉림은 소현이랑 어릴 때부터 많이 달라. 현실적이었어"라며 그를 손에 넣고 싶다고 말한다.그러나 여정은 자신과 김자점이 이런 처지에 처한게 누구 때문이냐고 따진다. 또 다시 봉림대군을 독살하자고 말하는 여정. 이에 김자점은 나무라며 사사로운 원한으로 움직일 때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여정은 정명 공주를 이용해 봉림을 흔들자고 제안한다. 만약 정명이 곤경에 처하면 봉림대군도 함께 무너질 것이라는 여정. 또한 그녀는 자신에게 정명 공주 잡을 묘책이 있으며, 공주와 봉림을 잡고 다시 자신의 아들인 승선군을 세자로 올리겠다며 혈안이 된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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