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DGB대구은행은 내달 1일부터 직장인이 영업점 방문없이 인터넷을 통해 우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한 ‘직장인 e-Start론(이하 e-스타트론)’을 출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 전용상품으로, 직장인 개인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개발됐다. 이용 가능 대상은 현재 재직중인 기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 중으로, 신용등급 1~8등급인 직장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대출금액은 최고 1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재직기간이 짧은 사회 초년생을 비롯해 주로 제2금융권의 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도 5~9%대로 이자부담을 최소화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구은행은 올해 초 ‘직장인 e-로운 대출‘을 시작으로 ‘우리집 e-로운 통장대출’에 이어 ‘직장인 e-Start론’까지 3종의 인터넷전용대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대출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출 상품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재 ‘직장인 e-로운 대출’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소비자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으로도 이용 가능하며, 나머지 상품도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해 판매채널 및 판매상품을 다양화하고, 고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비대면 전용 대출상담센터인 론센터를 적극 운영하는 등 대면채널과 비대면채널의 융합 대출서비스 제공에 노력 할 것”이라며 “향후 다각적인 스마트금융 사업을 전개해 나가는 등 핀테크 관련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