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를 일반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32층, 5개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34㎡ 14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이 도보권에 있다. 강남역 일대를 통과하는 다양한 광역 버스노선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강남 8학군 지역으로 서이초, 서울교대부속초, 서운중, 서일중, 서초고, 은광여고, 양재고 등이 가깝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카톨릭성모병원, 양재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분양 물량 중 전용면적 84㎡의 비율이 전체의 약 80%에 달한다. 지상 주차공간을 없애고 정원 등 조경면적을 1만여㎡로 확대해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 계획이다.
판상형 평면이 전체 분양물량의 60% 내외이며 일반분양 가구의 약 80%가 5층 이상에 배치된다.
작년 9월 분양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서초 우성3차 재건축)를 비롯해 주변에 우성 1차, 신동아, 무지개 아파트 등이 일제히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인근 서초동 롯데칠성부지 개발도 호재다.
삼성물산의 분양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경쟁률로 분양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에 비해 단지규모나 교통 접근성 면에서 우위에 있어 분양 전부터 관심을 나타내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9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02-431-3311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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