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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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선우재덕이 정은우의 친아빠였다. 8월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김경수(선우재덕 분)에게 사고에 대한 모든 것을 듣고 복수에 참여하는 황은실(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실은 태중(전노민 분)과 함께 아버지 산소를 돌아갔다 오던 길에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심혜진 분)에 대한 기억을 다 떠올리고, 경수는 이에 두 사람의 사진을 보여준다. 경수에게 "나랑 내 딸 이렇게 만든 여자. 강태중 부인 차미연 그리고 백리향 맞죠?"라며 독기 어린 눈빛을 보이고, 이에 경수는 백리향이 차미연에게 돈 받고 은실을 일본으로 불러냈으며, 그리고 일본에서 은실이 백리향과 차미연 의 계획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또한 은실은 자신의 딸 금복(신다은 분)에 대한 것까지 모두 기억해 내고, 경수에게 은실이 일본에서 5년. 한국에서 4년 동안 은실을 찾아 다녔으며, 일본에서 사고로 죽을 뻔하고 한국에선 폭행을 당하며 노숙자 생활을 했었다고 말했다.금복이 힘들게 살았다는 말에 은실은 쓰러져 오열하고, 겨우 진정이 되자 경수에게 백리향 딸인 예령에 대해 물었다. 이에 경수는 모든 것을 고백하기로 한다. 은실이 그 모녀에게 복수하는 것을 돕고 싶었다고 말하는 경수. 은실은 경수에게 차미연과 무슨 관계냐고 물었다. 경수는 잠시 망설이다 "차미연이 강태중이랑 결혼하기 전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이에 은실은 경수의 복수에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그때 미연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경수에게 문혁의 문제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경수는 차갑게 미연을 대하고. 미연은 "문혁이 아버지니까 와줘야 되는 것 아니냐"며 괴로워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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