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오는 26일부터 9월1일까지 일주일간 햇 상품 대전을 열고, 사과, 배 등 과일을 비롯해 꽃게. 햅쌀 등 햇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햇 사과와 햇 배 등 과일은 해당 바이어가 직접 산지에서 물량 계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햇 사과는 경남 거창, 경북 안동, 경북 의성 등 사과 주요 산지에서 총 2만8천봉 규모로 들여와 5~9입 한 봉 당 6980원에 선보인다. 햇 배는 4~6입 한 박스당 9800원 판매하며, 천안, 상주, 김천 등 배 산지에서 물량을 들여와 총 2만박스 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다.
과일 외에도 에브리데이는 21일 0시 기준으로 금어기가 풀린 가을 햇 꽃게를 경쟁사 대비 최저 가격 수준인 100g당 970원에 판매한다. 올해 가을 햇 꽃게 어획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꽃게 주요 산지인 전북 격포항, 충남 안흥항에서 바이어가 선단 계약을 통해 총 15톤 규모의 물량을 들여와 900원 대에 선보인다. 햇 상품으로 지리산 하늘가애 햅쌀 4kg을 1만 29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8일, 29일 이틀 간 왕찬싼데이 행사를 열고, 골드 키위, 냉장 삼겹살 등 50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뉴질랜드 산 골드 키위(4~5입)를 정상가 9900원에서 30% 할인한 690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 된 100g당 1580원에, 맥심 모카믹스(50입/2+1)를 정상가에서 9% 할인한 1만 3500원에 판매키로 했다.
왕창싼데이 행사기간에는 3만원/5만원 이상 구매시 각각 2000원/3000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신세계 포인트로 결제시 최대 20% 포인트를 돌려준다.
에브리데이 김근만 마케팅 팀장은 “사과, 배, 꽃게 등 햇 상품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이번 햇 상품 모음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좋은 품질의 햇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알차게 준비한만큼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