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희가 서운해했다.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윤희는 남편 상순을 무시하는 동생들 때문에 서운해했고 정애에게 하소연했다.윤희(장서희)는 엄마 정애(차화연)에게 서운한 듯 가게 마무리도 하지 않고 집으로 들어갔고, 콩순이(도희)는 아마 김밥 때문인 것 같다면서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정애는 그런 윤희가 기가 막히는 듯 어처구니 없어 했다.한편 상순(이문식)은 집에 들어오다가 강재(이태성)의 차를 발견하고는 조심스럽게 차 안을 들여다 봤고, 유라(강한나)는 아는 척 하고 싶지 않다며 얼른 창문을 올려라 말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윤희와 상순이 아는 척을 하며 반가워했지만 강재는 얼른 차머리를 돌렸다.상순과 윤희는 늦게 집에 들어온 영재(김석훈)의 기분이 영 다운되어 있자 걱정이 되는 듯 했고, 상순은 영재에게 맥주라도 한잔 할까 물었다. 영재는 혼자 있고 싶다면서 완곡히 거절했고 윤희는 영재가 버릇없이 굴자 화가 나는 듯 했다.윤희는 정애에게 동생들이 매형 영재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 같다면서 하소연했고, 정애는 왜 이리 예민하게 구는 거냐면서 윤희의 정곡을 찔렀다. 정애는 이미 10년도 더 지난 일이니 이제는 잊어야 하지 않겠냐며 윤희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윤희의 눈물에 상순은 우스운 농담을 던지면서 윤희의 기분을 달랬고, 윤희는 상순 덕분에 슬픔 속에서 얼른 빠져나왔다.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한편 장여사(윤미라)는 극장에서 봤던 숀코네리를 꼭 닮은 엄회장(박영규)을 보고는 첫 눈에 빠져 잊지 못 했고, 눈물 때문에 아이라인이 다 번진 꼴을 보이고만 것 때문에 속이 상하는 듯 했다.다음 날 장여사는 정애를 찾아가 진짜 이상형을 만났다면서 하소연했고, 정애는 상순이 모시는 엄회장의 입맛에 맞는 김치를 직접 담가 전했다. 장여사는 그 사람이 엄회자인 줄도 모르고 그럴 때는 밥을 굶겨야 한다며 못 마땅해했다.한편 종남(최용민)은 세령(홍수현)의 연인 영재(김석훈)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몰래 영재의 은행을 찾아갔고, 영재의 사람 됨됨이에 마음이 흡족한 듯 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종남이 영재를 찾아가 세령의 아빠임을 밝히고 함께 술을 만취하도록 마셨고, 세령은 그런 영재때문에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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