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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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계상과 이범수의 복수극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9월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마지막화를 앞두고,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장태호(윤계상 분)와 곽흥삼(이범수 분) 각각의 복수극과, 다시 노숙자로 돌아간 장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호는 본격적으로 흥삼에 대한 복수극을 준비하고, 자신을 도와주는 노숙자를 야간에 긴급 호출을 한다. 태호는 문을 잠그고, 이제부터 잘 듣고 본인들이 계속할지 말지 걱정하라며 "곽회장 작전이 아닙니다. 내가 박살낼겁니다, 곽흥삼"이라며 눈을 부릅뜬다. 어렵고 위험할 수 있으니 빠져도 이해한다고 말하는 태호. 그러나 노숙자인 해진(공형진 분)은 처음으로 태호의 의견에 반기를 들었다.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좌초시킨다고 해도 곽흥삼이 망하는 것은 아니며, 손해를 보는 것이라는 것.

▲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태호는 이에 지금 다 설명은 못하지만 곽회장이 오랫동안 준비한 것이 있다며 곽회장이 목표 달성을 눈 앞에 뒀을 때, 그 마지막 순간에 박살을 낼 것이라고 밝힌다. 해진은 그 이야기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종구(박원상 분)에게 복수를 하고 싶냐며, 자신도 뭐라도 하고 싶지만 그런다고 해도 죽은 사람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해진이었다. 이에 태호는 솔직해 지기로 했다. 종구의 복수도, 서울역을 위하는 것도 아니라고. 사실은 자신이 주식 작전에 실패한 모든 이유가 곽흥삼의 함정이라며, 어떻게든 인생을 노숙자로 처박은 곽흥삼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태호. 이에 노숙자들은 미소를 짓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려달라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한편, 태호는 드디어 흥삼의 뒤에 숨어 있던 가면을 벗고 복수극의 전면에 나섰다. 또한 태호는 "나, 노숙자"라며 처음으로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며,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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