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과 박봉주가 혼인신고하며 정식 부부가 되었다.8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9회에서는 혼인신고를 하러 가는 추경숙(김혜리 분)과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양회장 집에서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요구했다. 나이를 속인 추경숙은 가족관계증명서 보여주길 원치 않았다. 이에 수경이 위조된 서류를 가지고 왔다. 수경은 봉주가 술에 취한 틈을 타 진짜 서류와 가짜 서류를 바꿔치기 했고 양회장은 서류를 꼼꼼히 확인했다.이후 양회장은 곧 추경숙과 박봉주의 결혼을 허락했다. 거짓 나이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끝이 아니었다. 박봉주는 “혼인 신고 하러 가자”라며 난리였다. 혼인신고를 하려면 주민등록번호를 적어야했다. 경숙은 자신의 나이가 들통날까봐 미루고 싶었다. 하지만 봉주는 할아버지에게 주식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에 눈이 벌개서는 혼인신고를 미루지 않았다.혼인신고에는 증인이 필요했고 봉주는 수경과 영국을 데리고 가기로 했다. 영국을 기다리는 사이. 헬멧을 쓴 나갑이 나타나 봉주의 차 사이드 미러를 박살냈다. 알고보니 이는 수경의 계략이었다.나갑을 붙잡기 위해 봉주는 추격전을 시작했다. 봉주가 자릴 비운 사이에 추경숙은 수경과 들어가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한편, 나갑을 놓친 봉주는 나갑을 경찰에 신고했다. 나갑은 수경을 도와주는 대신에 루루화장품의 부장직을 받아내기로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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