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민이 강세나와 이혼하고자 했다.8월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2회에서는 포악을 떠는 강세나(김민경 분)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이혼을 요구하는 구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진송아(윤세아 분)을 계단에서 민 혐의를 추궁 받자 “내가 안 그랬거든?”이라며 얼굴에 철판을 깔고 모르쇠로 일관했다.강세나의 패악을 부리자 구강민은 나타나 “내가 당신 포악 떠는 거 보고만 있을 거 같아? 내가 전에 말했지? 나한테는 부모님하고 형이 우선이라고”라고 했다. 이어 구강민은 “더는 못 봐주겠어. 이제 너하고 나 이혼이야”라고 했다. 이에 강세나는 미친 듯 소리를 질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고민을 토로하는 구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강모는 “진짜 이혼할 거야?”라고 물었고 구강민은 “아버지가 반대하시겠지만 어떻게든 설득해야지”라고 했다.구강민은 이어 “아버지도 강실장 믿지 않으셔. 내 추측인데 아버지와 강실장 사이에 내가 모르는 비밀이 있는 거 같아. 그게 뭐든 아버지도 형수님이 왜 입원했는지 아시면 내 뜻을 받아주실 거야”라고 했다.구강모는 아버지와 강세나 사이에 오간 거래를 알고 있었지만 이를 밝힐 수 없었다.이후, 구강민은 이혼합의서를 보여주었다. 강세나는 “이 딴 거 백장 천장 가지고 와도 다 재로 만들 거야”라며 서류를 찢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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